Fickle To Sustainable
홍익대 유윤아, 윤지영
‘사회 초년생기’인 청년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기성장을 도모하고자 하지만 재정적 여유의 부족 등 1인 주거 세대가 갖는 문제들을 겪는다. 또한 대상지의 부족한 오픈 스페이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자유롭게 쉬거나 모이기 어렵다. 지역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범위 내에서만 활동하게 되고, 이는 지역 공동체 연결성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취미공간’의 개념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미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줄여주고 커뮤니티를 조성하려 한다. 동시에 저층부를 공원으로 개방하여 외부인과 일부 공간을 공유하고, 최종적으로 지역 주민의 유입을 통한 친사회적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앞선 공간들은 위계에 따라 배치되어 크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Public 공간, 주거인인 청년끼리 공유하는 Semi-Public 공간, 개개인의 Private 공간으로 나뉜다. 청년들은 각자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공간을 이용하며 선택적 교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