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Hobby Day
성균관대 정현일, 김규희
대도시적 관점에서 살기 좋은 곳은 live, work, play 세가지를 생활 반경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해당 대지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나, live와 work만 해결할 뿐, play를 해결하는 여가시설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우리는 play를 해결하기 위해 야외공원 요소인 트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트랙 주변으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하였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 거주민들과 자연스런 만남을 통해 논현동 도시 속으로 청년들이 스며들 수 있게 된다. 실내화 된 트랙과 양옆에 펼쳐진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한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를 설계하여, 지역주민과 청년과의 거리감을 없애 논현동 도시공동체가 진정한 화합을 이루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