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가
미로가는 지역문화, 가치를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모여산다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노후화와 프랜차이즈의 입점으로 정체성을 잃고 있는 대명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코리빙을 제안한다. 상업시설,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의 공유 프로그램, 단지 내부 거주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공유 프로그램과 주거의 복합화로 로컬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이웃을 엮어주는 4가지 유형의 공유공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어울림의 장소를 제공한다. 거주민들은 일상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관계를 맺고 이 관계가 핵심이 되어 로컬 크리에이터 간, 지역주민 간의 공유로 공동체가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