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Fo'rest
높은 빌딩숲 사이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 본능을 해소해주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고, 대지 안에 다양한 스케일과 방법을 이용하여 녹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실거주자인 20-30대의 사회초년생을 고려하여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type A, 커플 혹은 신혼부부를 위한 type B, 아이가 있는 가족(3인)을 위한 type C 이렇게 세 개의 모듈을 만들었다.

우리는 초록 빛의 자연보다 회색 빛의 콘크리트가 더 익숙해졌을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 우리가 제안하는 이 건물은 젊은 거주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안식처가 되어 주길 바라본다.